프랜차이즈 공간브랜딩 통합으로 진행했던 올빼미약국 브랜딩 & 공간 디자인 (약국 인테리어) 작업.
실은 작업한지 몇여년 된 작업이나 아꼈다가 공개하는 약국 브랜딩 디자인이다.
역시나 통합브랜딩으로 진행된 만큼 약국 인테리어 공간과 브랜딩까지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함께 진행하였다. 조금은 색다른 컨셉의 약국인 올빼미약국은 기존의 약국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스마트하게 더 오랜시간 고객들과 함께하는 약국으로 그에 걸맞는 디자인으로 오픈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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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프랜차이즈 디자인과는 또 다르게 약국의 경우 고객의 체류시간이 비교적 짧지만 디스플레이되어야 하는 제품이 굉장히 다양하고 수납에 대한 공간이 필수적이라는 점, 남녀노소의 이용에 편리해야하기에 명시되어야하는 사이니지의 사이즈 또한 함께 크고 명확해야 하는 등 고려해야하는 환자들의 다양한 변수가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였다. 그만큼 운영측과 고객의 편의를 함께 고려해야하는 고려사항 또한 다르기에 새롭고 재밌기도 하면서 면밀함이 수반되는 작업이였다.
+ 포스팅 마지막에는 약국 인테리어 뿐 아니라 아임백과 통합 디자인을 진행하는 경우 시공에 있어서 장점이 될 수 있는 점들에 대해서도 다룰 것이니 긴 글이더라도 끝까지 읽어주길 바란다!
올빼미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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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밤에도 365일 언제든 쉽고 간편하게 약을 구매할 수 있는 올빼미약국은 고객에게 꼭 맞는 좋은 약과 영양제 등을 추천받을 수 있는 곳, 어디에도 없는 365일 오픈되어있는 스마트한 약국, 올빼미약국 입니다.
Space design & Brand design


스마트하고 쉬운, 언제나 열려있는, 큐레이팅을 각각 함축하는 3가지 도형은 정사각의 모듈만으로 만들어져 시각적으로 미래적이며 심플하고 간결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하였다. 각각의 도형은 올빼미약국의 자음을 본따 한글 로고타입에도 적용하여 브랜드의 톤앤무드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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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로 셀프 접수를 하고 쉽게 약을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간편하며, 늦은 밤에도 잠들지 않는 올빼미처럼 연중무휴 365일 언제나 열려있어 언제든 방문할 수 있고, 수많은 약들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게 체계적으로 제안하여 큐레이팅해주는 어디에도 없는 올빼미 약국을 디자인적으로 풀어보았다.


심볼형과 타이포 로고타입을 함께 개발하여, 함께 또 따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심볼의 주목성이 크도록 임팩트있게 디자인되어 멀리서도 급하게 약을 찾는 고객층에게도 쉽게 눈에 띄도록 디자인되었다. 심볼은 모듈형으로 확장되는 인테리어 디자인과 맞물려 모듈 내에 위치해 활용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간결한 형태감에도 약국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 마크를 포함하여 주었다.
프랜차이즈로 확장이 되는 경우 모듈의 갯수만 조절이 되어 카운터와 카테고리 수납 등이 조절 용이하도록 모듈을 디자인으로 적극 활용하면서 로고타입에도 자연스럽게 모듈감을 활용해주었다.
밤에도 오픈이 되어있는 점을 강조한 '올빼미'라는 점을 이용하여 딥퍼플 컬러를 브랜드 컬러로 활용하였다.


약국 프랜차이즈 특성상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등도 함께 개발하여 전체 공간과 로고타입,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하나의 통일감을 가지고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테면 약사 네임택과 자체적으로 생산되는 영양제 라인들의 패키지 디자인, 약 개별봉투와 약봉투 등 모듈감을 유지하여 통일되게 디자인되었다.








매장에서의 체류 시간보다는 테이크아웃을 해서 가져가는 약국의 특성상 테이크아웃 용기와 테이크아웃백 봉투 등의 개발이 필수적이였고, 작은 약 소봉투부터 안내 문구 페이퍼, 약사님 명함과 네임택까지 인테리어와 일맥상통한 흐름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듈과 로고타입과 닮은 형태감으로 전체 디자인되었다.






간결한 형태감의 '올 빼 미'에서 따온 심볼 형태는 인테리어와 어플리케이션에 자유롭게 변형된 형태로도 활용가능하도록 하여 브랜드 패턴의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크고 작은 프랜차이즈 지점들에도 유동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심볼은 따로 또 같이 이용가능하다.
보는 것처럼, 모델샵으로 디자인된 1호점의 경우 유리 프레임이 많은 상가 건물의 1층에 위치해서 시트를 활용하여 심볼을 적극 활용하여 약국임을 보여줄 수 있는 방안들을 다양하게 모색하였다. 유리가 아닌 벽채 부분에는 대비되는 작은 모자이크 타일을 활용하여 내부까지 이어지는 모듈에 대한 디자인 형태감을 타일 자체로 보여지도록 의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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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컬러감에서 대비감이 느껴져 기존 약국들처럼 약!!! 이라고 소리치지 않아도 눈에 띄도록 의도하고, 심볼에도 포함되어있는 약을 의미하는 + 마크를 크게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사용하기도 했다.


약국 프랜차이즈 공간 브랜딩 - 3D 렌더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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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와 제조실 등 동선이 중요한 레이아웃은 대표님과 직접 수많은 상의를 통해 들어가게 되었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제품이 많은 약국에서 브랜드 컬러와 모듈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을 잡아 각기 다른 제품의 패키지와 컬러들도 통합되고 조금은 정돈되어 보이도록 한 것도 디자인의 역할 중 하나였다.

박스형 라이팅으로 디자인된 접수처에는 로고 심볼 도형이 각각 순서대로 들어갔고 웨이팅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넘버링이 들어가 혼선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수기를 이용하거나 웨이팅을 하는 고객들을 위해 심볼 디자인을 그대로 본따 만든 올빼미 스툴도 아이디어로 제안드렸던 시안. (다시봐도 귀여운!)


외부 파사드 뿐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에 들어가는 그래픽까지 전체 공간 브랜딩으로서 조화롭게 들어가서 쫀쫀하게 완성이 될 수 있었던 약국 프랜차이즈 공간 브랜딩 디자인.

실제로 3D 디자인과 도면이 제공된 것을 바탕으로 완성이 된 시공 완료된 사진. 기존의 올드한 약국 이미지를 탈피하고 알록달록한 파사드가 아님에도 분명히 필요한 고객층으로부터 눈에 띄는 파사드를 구축하였다. 밤에는 간판과 간접조명으로 또 다른 연출을 할 수 있다.

아임백에서 제공이 되는 공간브랜딩 - 3D 이미지와 도면, 그리고 브랜딩과 그래픽 원본을 가지고 공사를 하면 좋은 점은 시공가능한 업체들과 컨택하여 금액적인 부분들을 합의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을 갖는다. 소재에 대한 부분으로 감가를 정할 수도 있고 시공업체들간의 비딩 형식 등을 통하여 적합한 업체를 찾는 데에 수월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이미 디자인이 픽스로 나와있는 것을 토대로 시공이 들어가게 되므로 사전 협의에 없었던 수정 기간 & 수정비에 대한 번복이나 실수가 서로 최소화되기 때문에 인테리어 시공하는 업체와의 분쟁을 피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공사를 진행하면서 임의로 이 부분은 이렇게 수정, 이 부분은 이렇게로 변경되는 등의 변수들은 일반 고객이 감당하기에는 힘든 고난이 될 수가 있기에 아임백과의 디자인 진행은 이러한 클라이언트에게 여러가지 이점으로 다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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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통합 공간브랜딩 - 약국 프랜차이즈와 함께 작업했던 디자인 프로젝트를 공유하였다. 새로운 컨셉을 도출해내고 차별화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간과 함께 구축하는 아임백의 포트폴리오는 앞으로도 쭉 업로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
아임백의 다른 통합 브랜딩 작업도 궁금하다면?
https://blog.naver.com/paikmh77/223330069207
https://blog.naver.com/paikmh77/22350348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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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aikmh77/223257236975